“가장 유력한 후보”…英 현지 기자가 직접 밝힌 맨유 여름 이적시장 1순위 타깃은?

김호진 기자 2026. 3. 1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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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 시장 최우선 타깃이 공개됐다.

그는 "맨유가 현재 여러 미드필더들과 연결돼 있다. 특히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를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크룩은 "워튼은 패스 범위가 정말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맨유에는 이미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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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 시장 최우선 타깃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 기자 알렉스 크룩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맨유가 현재 여러 미드필더들과 연결돼 있다. 특히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를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말이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발레바가 코비 마이누와 완벽한 조합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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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맨유의 또 다른 영입 후보인 애덤 워튼과의 차이점도 설명했다. 크룩은 “워튼은 패스 범위가 정말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맨유에는 이미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발레바와 워튼의 장점을 모두 갖춘 선수가 있다면 엘리엇 앤더슨이나 산드로 토날리일 것이다. 결국 맨유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발레바는 2004년생 카메룬 국적의 미드필더다. 자국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LOSC 릴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그는 2023년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발레바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 레벨을 자랑하는 미드필더다. 볼 경합과 탈취에 강점을 보이며, 전진성을 겸비한 저돌적인 플레이스타일이 특징이다.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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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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