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독일과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서 49-76 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첫판에서 강호 독일의 벽을 넘지 못했다.
대표팀은 12일 오전 (한국시간) 프랑스 아스트로바예서 열린 독일과 국제농구연맹(FIBA) 2027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서 49-76으로 패했다.
세계랭킹 15위인 한국에 12위 독일은 버거운 상대였다.
이번 최종예선 A조서는 월드컵 개최국 독일, 2025 아프로바스켓 우승팀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상위 두 팀이 본선행 티켓을 얻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12일 오전 (한국시간) 프랑스 아스트로바예서 열린 독일과 국제농구연맹(FIBA) 2027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서 49-76으로 패했다.
세계랭킹 15위인 한국에 12위 독일은 버거운 상대였다.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본선 출전이 확정된 독일과 직접 순위 경쟁을 펼치진 않지만, 실력차를 절감한 한판이었다.
한국은 강이슬(청주 KB스타즈)이 팀 최다 11점(3점슛 2개)을 올렸고, 최이샘(인천 신한은행)이 8점을 올렸다. ‘국보 센터’ 박지수(KB스타즈)가 7점·5리바운드, 이해란(용인 삼성생명)이 4점·5리바운드를 올렸다. 팀 야투 적중률은 25.76%(66개 시도 17개 성공)에 그쳤다.
독일은 프리다 뷰너(21점·7리바운드)를 비롯해 르오니 피에비치(16점·5리바운드), 니아라 사발리(11점·11리바운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알렉시스 피터슨(9점·10어시스트)의 경기 운영과 엠마 아이크마이어(6점·9리바운드)의 높이도 버거웠다.
전반을 20-40으로 크게 밀린 한국은 3쿼터서 진안(부천 하나은행·5점)의 활약을 앞세워 38-51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4쿼터서 뷰너, 피에비치를 앞세운 독일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박지현(6점), 이해란 등이 득점에 가세했지만, 경기 종료 4분17초를 남기고 43-66까지 격차가 벌어진 탓에 추격이 쉽지 않았다.
이번 최종예선 A조서는 월드컵 개최국 독일, 2025 아프로바스켓 우승팀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상위 두 팀이 본선행 티켓을 얻는다. 한국은 프랑스, 콜롬비아, 필리핀과 순위 경쟁을 펼쳐야 한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달샤벳 조아영, 벗는 거야 입는 거야? 비키니 美친 몸매 [DA★]
-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부인
- 이경실 “삼성전자 7만원에 샀는데…” 3억 손실 고백 (신여성)
- 허안나, ‘박나래 여파’로 실직…차 사고·갑상선 수술까지 ‘악재’ (동상이몽2)
- 주우재 “모델계선 네임드였다”…양세찬도 인정 (옥문아)
- 아이들 민니, 아찔한 사이드붑…옆가슴 노출도 당당하게 [DA★]
- ‘1730만 유튜버’ 보겸 “람보르기니 다음은 집”…구독자에 35억 아파트 쏜다
- 김용임, 김호중 만났나 “안 가본 교도소 없다” (금타는 금요일)
- 고윤정, 샤넬 패션쇼 뒤 ‘담요 해프닝’…앰배서더 태도 갑론을박 [SD이슈]
- 허안나, ‘박나래 여파’로 실직…차 사고·갑상선 수술까지 ‘악재’ (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