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비 개편 신호탄? 니코 슐로터벡(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우선 영입 대상으로 검토 중"

김호진 기자 2026. 3. 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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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니코 슐로터벡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맨유 수뇌부는 현재 마이클 캐릭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니코 슐로터벡을 '우선 영입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슐로터벡은 올여름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나 스페인 라리가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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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니코 슐로터벡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맨유 수뇌부는 현재 마이클 캐릭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니코 슐로터벡을 ‘우선 영입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슐로터벡은 올여름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나 스페인 라리가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슐로터벡은 1999년생 독일 출신 센터백이다. 그는 과감한 전진 수비를 선호하면서도 수비 기본기가 탄탄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또한 최고 시속 34.7km/h에 달하는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선수로, 뛰어난 기동력과 커버 능력을 자랑한다.

현재 많은 독일 클럽에서 유스 생활을 보내고 프로데뷔까지 한 그는 재능을 인정 받아 결국 202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후 현재까지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또한 독일 국가대표에도 23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

한편 매체는 “다만 맨유가 영입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이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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