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父, 필리핀서 갑자기 사망…직접 유골함 안고 귀국”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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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3월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4회 '경우의 수를 뚫고' 특집에는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를 키운 호산 스님, 군대에서 부른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 AI를 연구하는 뇌 과학자 김대식 교수, 작품마다 개성이 넘치는 신스틸러 배우 이동휘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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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3월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4회 ‘경우의 수를 뚫고’ 특집에는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를 키운 호산 스님, 군대에서 부른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 AI를 연구하는 뇌 과학자 김대식 교수, 작품마다 개성이 넘치는 신스틸러 배우 이동휘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우즈는 14살에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났던 축구 꿈나무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찾아 50여 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던 과정, 3년간의 YG 연습생 시절을 거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그는 데뷔 후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을 겪어야 했던 사연과 아버지의 별세로 인생의 바닥을 마주했던 시간도 고백했다. 우즈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느낌이 이상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우즈는 “지금도 사인은 모른다”라며 필리핀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현지에서 화장 후 유골함을 들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것. 그는 “실감이 안 났던 것 같다”라고 한 후, “시간이 흐르면서 아버지의 빈자리가 점점 느껴지는 것 같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우즈는 “낭만이 넘치는 분”이라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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