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선배님, 잘 지내셨죠?”…‘맨유 성골’ 래쉬포드, 팀 레전드 먼저 찾아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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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가 웨인 루니와 재회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11일(한국시간) "경기를 앞두고 촬영된 장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선수 래쉬포드가 경기장에 도착한 뒤 한 익숙한 얼굴을 찾아가 인사를 나눴다. 그 인물은 과거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구단 레전드 웨인 루니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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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마커스 래쉬포드가 웨인 루니와 재회했다.
FC 바르셀로나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래쉬포드는 해설을 위해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찾은 루니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11일(한국시간) “경기를 앞두고 촬영된 장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선수 래쉬포드가 경기장에 도착한 뒤 한 익숙한 얼굴을 찾아가 인사를 나눴다. 그 인물은 과거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구단 레전드 웨인 루니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짧은 대화를 나눴고, 이 장면은 카메라에 포착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루니는 선수 시절 맨유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며, 래쉬포드 역시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에서 활약하며 클럽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래시포드는 1997년생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해 1군 데뷔까지 이뤄낸 ‘성골’ 선수다. 유소년 시절을 포함해 아스톤 빌라 임대 이전까지 무려 20년을 맨유에서 보냈으며, 맨유 소속으로 통산 426경기 138골 58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여름 결국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 25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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