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로의 이적 배당률은 3대1”…블라호비치 차기 행선지 급부상, 유벤투스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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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두산 블라호비치의 차기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1일(한국시간) "속에서 블라호비치는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첼시가 주요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첼시는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며, 스탬퍼드 브리지에서는 올여름 공격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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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첼시가 두산 블라호비치의 차기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1일(한국시간) “속에서 블라호비치는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첼시가 주요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첼시는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며, 스탬퍼드 브리지에서는 올여름 공격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영국 베팅 업체들은 블라호비치의 차기 행선지로 첼시를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으며, 배당률은 3대1 수준이다. 다만 만약 이적이 이루어진다면 가장 유력한 구단은 바르셀로나로 평가되고 있으며, 배당률은 2대1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출신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FK 파르티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ACF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33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2022년 겨울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190cm의 장신이지만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와는 차이가 있다. 측면에서 공을 받은 뒤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에 능하고, 힘보다는 발재간과 속도를 활용한다. 무엇보다 왼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슈팅이 그의 가장 큰 무기다.
그는 올시즌 초반 인상적인 활약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내전근(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올시즌 세리에 A에서 13경기 출전해 3골1도움을 기록하며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 속 블라호비치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될지 시선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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