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개 더 있었다…포렌식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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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의 화장실에 몰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충북교육청 장학관을 체퐐 당시 그의 몸에서 3대의 소형 카메라가 추가로 발견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을 적발해 체포한 경찰은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형의 카메라 외에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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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카 *사진 합성으로 만든 이미지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dt/20260311231604315wyja.png)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의 화장실에 몰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충북교육청 장학관을 체퐐 당시 그의 몸에서 3대의 소형 카메라가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중 일부가 범행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고, 임의제출 받아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을 적발해 체포한 경찰은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형의 카메라 외에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소지품을 검사하던 중에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확인해 임의 제출받았다. 추가로 발견된 카메라는 같은 라이터 모형과 자동차 열쇠 형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카메라가 범행에 사용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식당 내부 CCTV에는 경찰 출동으로 어수선한 틈을 타서 A씨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찍혀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다른 범죄가 있는지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5일 A씨는 부서 송별회를 하던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화장실에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충북교육청은 A씨의 직위를 해제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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