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후유증 없다!’ 이현중, 교토 상대로 3점슛 6개 + 28점 폭발···나가사키는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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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에게 부상 후유증은 없었다.
장기인 3점슛은 12개를 던져 6개를 적중시켰다.
바바 유다이와 아킬 미첼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연이어 터트렸다.
속공 상황에서 3점슛을 꽂았고,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데 이어 골밑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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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벨카는 11일 일본 교토부 교토시 교토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교토 한나리즈와의 경기에서 90-80으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 34승 8패가 됐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이현중이다. 이현중은 27분을 뛰며 2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로 맹활약했다. 장기인 3점슛은 12개를 던져 6개를 적중시켰다. 발목 통증으로 지난 주말 2연전에 결장했지만 교토전에서 펄펄 날며 부상 후유증은 없음을 알렸다.
초반부터 이현중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바바 유다이와 아킬 미첼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연이어 터트렸다. 골밑에서 득점을 추가했고, 정확한 패스로 야마구치 하야토의 외곽포를 어시스트했다.
2쿼터 이현중의 손끝은 더욱 뜨거웠다. 속공 상황에서 3점슛을 꽂았고,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데 이어 골밑 득점을 올렸다. 또한 중거리슛과 레이업으로 교토의 수비를 공략했다. 속공 상황에서 또 한번 외곽포를 꽂으며 2쿼터에만 12점을 몰아쳤다.
후반 들어서도 이현중은 꾸준했다. 3쿼터에도 3점슛 2방을 추가했다. 4쿼터에는 3점슛 3개가 모두 림을 빗나갔으나 야마구치와 자렐 브랜틀리의 외곽포를 도왔다. 자유투 2개로 득점을 더한 그는 28점을 완성했다.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나가사키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10점 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현중의 시즌 기록은 39경기 평균 28분 36초 출전 17.3점 5.6리바운드 2.5어시스트가 됐다. 3점슛은 평균 3.4개, 성공률은 48.9%다. 나가사키는 이번주 주말 류큐 골든 킹스와 2연전을 갖는다.
한편, 이바라키 로보츠의 양재민은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바라키는 우츠노미야 브렉스에 84-90으로 패배, 3연패(12승 30패)에 빠졌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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