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학창시절 이름 날렸다…기안84 "수원 남학생의 중심" 증언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6. 3. 11. 22:19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하지원의 학창시절 이야기가 공개됐다.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하지원이 출연해 수원 광교산을 함께 오르며 대화를 나눴다.
기안84는 “하지원이 고향 수원에서 학창 시절부터 정말 유명한 누나였다. 친구들이 항상 영신여고에 하지원 누나 얘기를 했다”며 “수원 남학생들의 인맥 관계가 하지원 누나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던 적이 있었다. '친구의 친구의 아는 누나' 이런 식으로 3~4다리 안에 연결돼 있더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배우가 된 과정에 대해 “원래 꿈은 우주비행사였다. 고등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사진 촬영을 했고, 그 사진이 엔터 관계자의 눈에 띄어 연락이 오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대표작 ‘다모’에 대해 “배우라는 직업이 너무 행복하다고 처음 느꼈고,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될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크릿 가든’을 10번 정도 정주행했는데, 어느덧 15년 전 작품”이라는 기안84의 말에 “작품 속 시간에서 살다 보니 시간이 흐르는 걸 잘 못 느끼는 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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