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박정아 다 빼고 이기기는 무리였다…"그래도 열심히 해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축 선수의 이탈.
이날 경기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조이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8일 현대건설전에서도 조이는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불행 중 다행으로 아주 심하게 다친 건 아니다. 훈련 중에 미끌어지면서 오른발이 접질렸다. 부기는 가라앉고 있는데 경기는 뛰기 어렵다. 조이도 다음 경기가 리그 마지막 경기니 치료를 잘해서 그 경기에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주축 선수의 이탈. 전력 차는 분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대3(17-25, 17-25, 23-25)으로 패배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시즌 20패(15승 승점 44점) 째를 당했다.
이날 경기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조이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8일 현대건설전에서도 조이는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불행 중 다행으로 아주 심하게 다친 건 아니다. 훈련 중에 미끌어지면서 오른발이 접질렸다. 부기는 가라앉고 있는데 경기는 뛰기 어렵다. 조이도 다음 경기가 리그 마지막 경기니 치료를 잘해서 그 경기에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부상자는 더 있었다. 조이 외에도 박정아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박은서 역시 1세트 잠깐 나오고 출전하지 못했다.
공격이 전반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직전 현대건설전에서 22득점으로 활약했던 시마무라도 이날 9득점 공격성공률 40.91%를 기록했다. 박경현이 16득점(공격성공률 33.33)으로 팀 내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을 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전력 차가 확실하게 나서 어려운 경기였지만, 페퍼저축은행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1,2세트를 무기력하게 내줬지만, 3세트에는 끝까지 늘어졌다.
경기를 마치고 장 감독은 "마지막까지도 최선을 다했다. 3세트에는 이전 세트에 비해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했는데 리시브가 안 돼 공격에 어려움이 있었다. 마지막까지 그래도 열심히 해줬다"고 했다.
이날 경기 중간에는 시마무라가 원래 포지션인 미들블로커가 아닌 아포짓스파이커로 경기를 하기도 했다. 장 감독은 "길게는 준비하지 못했다. 시마무라가 아포짓 경험도 있어서 해봤는데 그 전에 했던게 있지만 실전은 다르다. 그래도 자기 포지션이 있음에도 역할을 한다고 애써줬다"고 이야기했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이지은, 오후 8시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사망 5주기
- "유흥업소 한 달 2천만 원 벌어..일하고 싶어" 서장훈 '이해 불가' 사연에 당황
- 박영선, 이혼 후 11세 子와 생이별...눈물 고백 "결혼생활 유지 못해 미안"
- '1730만 유튜버' 보겸 "50평 아파트 통째로 준다"…로또급 이벤트에 댓글 38만개
- 지창욱, 또다시 불거진 인성 논란...해외서도 노트 강탈 "상습범이네"
- 장나라 소속사, 직원 사망에 "회사 투자 문제와 관련 없다" [공식]
- '왕사남', 천만 터지자마자 '표절 시비'…"장면·설정 너무 흡사" 주장
- 최여진 돌싱 남편, 불륜+사이비설에 직접 등판.."얼굴·신상 다 노출돼"(남겨서)
- 제니, 파리서 결국 폭발…과도한 사인 요청에 "거리 유지 좀, 너무 무서워"
- '前 충주맨' 김선태, '15초 쇼츠=5천만원?'…'최대 1억' 광고 단가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