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할 때 봤다” 동갑내기 선재스님 과거사 폭로에 손석희 당황 (질문들4)

유경상 2026. 3. 11.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석희가 동갑내기 선재스님의 과거사 폭로에 당황했다.

3월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서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58년 경력의 중국음식의 최고봉 후덕죽, 사찰음식 명장1호 선재스님이 출연했다.

이어 손석희는 "사찰음식 명장 1호는 공식 명칭이냐. 존경의 뜻을 담아 부르는 말이냐"고 질문했고 선재스님은 "종단에서 행사를 하면서 프랑스, 독일에 나가 명장 1호를 받았다. 전통적인 걸 지켜야 한다고 부탁을 하면서 칭호를 주신 거"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석희가 동갑내기 선재스님의 과거사 폭로에 당황했다.

3월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서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58년 경력의 중국음식의 최고봉 후덕죽, 사찰음식 명장1호 선재스님이 출연했다.

손석희와 선재스님은 1956년생 동갑내기로 서로의 생일부터 확인했다. 선재스님이 7월 28일생이라고 밝히자 손석희는 “제가 오빠”라며 “제가 하루 빠르다”고 생일이 하루 차이라 말했다.

선재스님은 “오빠라고 불러야 하냐 친구라고 불러야 하냐. 하루가 무서운데”라며 웃었고 손석희는 “그냥 친구로 하자. 하루 차이로 태어난 손석희와 선재스님이 이 자리에서 만날지 누가 알았겠냐”고 인연을 말했다.

이에 선재스님은 과거 손석희를 만난 적이 있다며 “멀리서만 봤다. 80년대 후반에 데모를 많이 했는데 거기서 얼굴을 비춰서 멀리서 봤다”고 과거사를 밝혔다. 손석희가 “별말씀을 다 하신다”며 웃었고, 선재스님은 “격동기를 같이 산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는 “사찰음식 명장 1호는 공식 명칭이냐. 존경의 뜻을 담아 부르는 말이냐”고 질문했고 선재스님은 “종단에서 행사를 하면서 프랑스, 독일에 나가 명장 1호를 받았다. 전통적인 걸 지켜야 한다고 부탁을 하면서 칭호를 주신 거”라고 답했다.

사찰음식 명장은 총 6인이 있다고. 손석희가 1호부터 6호까지의 순서가 “실력에 의한 게 아니라 순서에 의한 거냐‘고 묻자 선재스님은 ”실력도 보고 순서도 있고 그렇겠죠“라며 실력도 양보하지 않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