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최다 6연승’ 소노, ‘역대 2번째 300만 관중’ LG에 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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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한 번 더 잔칫집 LG에 찬물을 끼얹고 팀 최다 6연승을 달렸다.
고양 소노는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창원 LG를 74-70으로 물리쳤다.
6라운드 첫 경기에서 다시 LG와 소노가 창원체육관에서 만났다.
소노는 3쿼터 막판 60-40으로 앞선 끝에 LG에게 한 번 더 패배를 안기며 단독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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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창원 LG를 74-70으로 물리쳤다.
소노는 이날 승리로 5라운드부터 이어온 연승을 6으로 늘렸다. 2023~2024시즌 팀 창단 후 최다 연승이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최다 기록은 4연승이었다.
소노는 4라운드까지 LG와 맞대결에서 1승 3패로 열세였다.
5라운드는 지난 2월 16일 열렸다. 설 연휴 기간이었고, 창원체육관은 4,950명으로 매진이었다.
소노는 빈 자리 없이 좌석을 꽉 채운 창원체육관에서 25점 차이까지 앞선 끝에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LG가 단 한 번도 우위를 잡지 못하고 패한 3번째 경기였다.
당시 경기에서 패한 조상현 LG 감독은 “모처럼 명절에 많이 오셨는데 경기를 잘 못했다. 팬들께 죄송하다. 나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1997~1998시즌부터 프로무대에 뛰어든 LG는 이날 역대 2번째로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00만 관중에 440명을 남겨놓고 있었고, 이날 2,478명을 기록해 가볍게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이를 기념해 입장한 모든 관중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했다.
안심할 수 없어도 2경기 차이라는 여유를 가진 1위 LG보다 수원 KT와 공동 6위인 소노가 더 승리가 간절했다.
소노는 3쿼터 막판 60-40으로 앞선 끝에 LG에게 한 번 더 패배를 안기며 단독 6위에 올랐다.
소노는 5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에서 또 20점 이상 격차를 벌렸다. 이번 시즌 LG와 맞대결에서 두 번 이상 20점 이상 우위를 점한 건 SK(23점, 29점)와 함께 소노 뿐이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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