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폭발 사고로 결국 사망…박진희 복수 빨간불 ('붉은 진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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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남성진이 최재성의 계략으로 사망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10회에서는 최유나(천희주 분)가 아델그룹 회장 박태호(최재성 분)과 손을 잡고 일을 저질렀다.
박태호와 만난 최유나는 백준기(남성진 분), 백진주(남상지 분)가 탄 차와 교통사고를 내라는 말을 듣고 두려움에 떨었다.
진주는 "유나 만나러 왔다가 화분 선반이 넘어져서 다쳤다"라고 했고, 이때 최유나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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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붉은 진주' 남성진이 최재성의 계략으로 사망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10회에서는 최유나(천희주 분)가 아델그룹 회장 박태호(최재성 분)과 손을 잡고 일을 저질렀다.
앞서 최유나는 박태호에게 전화해 "회장님께서 시키시는 일 하겠다.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태호와 만난 최유나는 백준기(남성진 분), 백진주(남상지 분)가 탄 차와 교통사고를 내라는 말을 듣고 두려움에 떨었다. 그는 "그냥 교통사고만 나는 거 맞죠? 두사람이 입원하고 정신없는 사이에 회사를 뺏는다는 거 말고는 다른 계획이 있으신 거 아니죠?"라고 했다. 이에 박태호는 "왜 내가 두 사람은 죽이기라도 할까봐"라며 웃었다.
집으로 돌아온 최유나는 가벼운 사고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민에 빠졌다. 그때 최유나는 본선에 제출한 디자인이 본인 디자인이라고 주장하는 제보자가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는 제보자를 백진주로 의심하고 분노했다.
결국 그는 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을 먹고, 백진주한테 사고가 일어나게 했다. 박민준(김경보 분)은 백진주가 전화를 받지 않아 걱정했고, 이를 백준기가 듣게 됐다.
백준기는 "진주와 엇갈렸냐"라고 물었다. 박민준은 "어제 진주와 싸웠다. 제가 잘못을 했다. 그래서 약속도 안 하고 온거다. 진주한테 제가 사과하러 왔었다고 전해달라"라고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이후 백준기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사색이 됐다. 그는 진주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왔다. 진주는 "유나 만나러 왔다가 화분 선반이 넘어져서 다쳤다"라고 했고, 이때 최유나가 등장했다. 그는 아빠 최삼식이 백준기에게 빌라고 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진주는 우연한 사고로 다쳤고, 아버지는 의사를 데리러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백준기는 차에 진주를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백준기는 진주의 남자친구 박민준이 아델그룹 아들이며, 진주와 생일이 같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그가 바로 김명희(박진희 분)의 아들인 것을 직감한 것.
그때 자동차의 브레이크가 말을 들지 않았다. 백준기는 "급발진인 것 같다"라며 어떻게든 차를 세우려고 노력했다. 차는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했다. 백준기는 부상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러다 차 바닥에 폭탄이 설치된 것을 발견하고 신고를 이유로 진주를 밖으로 내보냈다. 죽음을 직감한 백준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낼 거다. 진주야 사랑한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백준기를 만나러 왔던 김단희(박진희 분)는 자신 앞에 서있는 박태호를 보고 소르라치게 놀랐다.
조력자 백준기가 사망한 가운데, 김단희가 쌍둥이 언니 김명희의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수지 기자 / 사진= KBS 2TV '붉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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