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은 쉬어야..." 아! 손주영 미국행 가로막은 '팔꿈치 이슈', 끝내 대표팀 동행 불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전 도중 갑작스런 팔꿈치 통증을 느낀 손주영(LG 트윈스)이 끝내 하차한다.
LG 구단 측은 11일 "(손주영의)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 동안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2회말 시작 전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한 그는 노경은(SSG)에게 뒤를 맡기고 마운드를 떠나야 했다.
한편 대표팀에서 하차한 손주영은 회복에 집중한 후 이번 달 KBO리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권수연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전 도중 갑작스런 팔꿈치 통증을 느낀 손주영(LG 트윈스)이 끝내 하차한다.
LG 구단 측은 11일 "(손주영의)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 동안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휴식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결국 대표팀 선수 교체가 불가피하게 됐다.
손주영은 앞서 9일 열린 호주전에 선발 등판한 후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2회말 시작 전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한 그는 노경은(SSG)에게 뒤를 맡기고 마운드를 떠나야 했다. 경기는 기적적으로 '경우의 수'를 딛고 한국의 완승으로 끝났다.
한국은 2009년 대회 준우승 이후 17년 만에 WBC 조별리그 통과라는 쾌거를 맛봤다.
그러나 손주영은 아쉽게도 8강이 열리는 미국행 전세기에 함께 탈 수 없게 됐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유달리 부상이 많았다. 경기를 치르기도 전 빅리거인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등이 줄줄이 부상 소식을 전하며 빠졌고 문동주(한화 이글스)도 어깨 컨디션 이상으로 엔트리에 오르지 못했다.
이어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팔꿈치 통증으로 낙마했고 유영찬(LG)가 대체로 합류했다. 최재훈(한화)도 부상으로 인해 김형준(NC 다이노스)과 교체된 바 있다.
이번 대회 손주영의 대체로 언급되고 있는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역시 종아리 부상으로 낙마한 바 있다. 최근 부상을 털고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나섰지만 3분의 2이닝 동안 4볼넷 1실점을 기록하며 흔들렸다.
한편 대표팀에서 하차한 손주영은 회복에 집중한 후 이번 달 KBO리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연합뉴스, MHN DB, 애틀랜타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군, '♥한영'과의 이혼설에 공식 발표… - MHN / 엠에이치앤
- ''정신이상' 논란 끝에 결국 대형사고 친 유명 톱스타 정체 - MHN / 엠에이치앤
- 배우 김흥기, 갑작스러운 뇌출혈→결국 사망… - MHN / 엠에이치앤
- 정성호, 15년 째 동거 발각…'아내' 아니었다 - MHN / 엠에이치앤
- 유명 女 배우, 촬영장 '텃세' 폭로...실명 언급까지 '논란 일파만파' - MHN / 엠에이치앤
- 전현무 "결혼, 자녀 2명 있어"… - MHN / 엠에이치앤
- 서현우, 쇠파이프로 머리 구타 당했다…결국 사망 '엔딩' - MHN / 엠에이치앤
- '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전 아나운서, 자택에서 사망… - MHN / 엠에이치앤
- 배우♥가수 커플 탄생…축하합니다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