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 기초단체장 36명 지원

김현미 2026. 3. 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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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로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령·창녕·합천에는 공천 신청자가 없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공모를 진행했다.

민주당은 12~13일 기초단체장 후보 면접을 진행해 14일 단수후보 또는 경선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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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후보 8명… ‘각축전’ 예고
거제·남해, 현직과 경선 맞대결
의령·창녕·합천군 신청자 없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로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령·창녕·합천에는 공천 신청자가 없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공모를 진행했다.

양산시장 공모에 8명이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일권 전 양산시장,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박재우 전 양산시의원, 박종서 전 양산시 안전도시국장, 서상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보좌역, 임재춘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원 이사장,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 최선호 양산시의원 등이다.

창원시장 후보로 4명이 공천을 신청하며 뒤를 이었다.

김기운 전 창원시의창지역위원장, 김명용 국립창원대 교수, 송순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옥선 전 마산합포구지역위원장 등이다.

진주시장에 갈상돈 전 진주시갑지역위원장, 장문석 변호사, 최구식 전 국회의원이, 사천시장에 송도근 전 사천시장, 정국정 경남도당 부위원장,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밀양시장 공천에도 김성근 전 경찰청 정보국장,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 정무권 전 밀양시의원 등 3명이 신청했다.

거제시와 남해군은 현직 단체장과의 경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황양득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육학박사가 거제에서, 장충남 남해군수와 류경완 경남도의원이 남해에서 각각 맞대결한다. 의령군·창녕군·합천군에는 공천 신청자가 없었다.

민주당은 12~13일 기초단체장 후보 면접을 진행해 14일 단수후보 또는 경선후보를 결정한다. 18~20일 광역의원 후보 면접을 통해 19~20일 확정된다. 기초의원 후보 면접은 25~27일 진행되며 28일 후보를 발표한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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