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 '선두' LG 꺾고 6연승…단독 6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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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선두' 창원 LG를 제압하고 6연승에 성공, 단독 6위에 올랐다.
소노는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74-70으로 꺾었다.
6연승을 이어간 소노는 23승 23패가 되면서 수원 KT에 반 경기 앞서며 단독 6위로 도약했다.
3쿼터 들어 LG가 반격에 나섰지만 소노는 이정현, 강지훈 등의 3점포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60-42로 크게 앞선 채 3쿼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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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선두' 창원 LG를 제압하고 6연승에 성공, 단독 6위에 올랐다.
소노는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74-70으로 꺾었다.
6연승을 이어간 소노는 23승 23패가 되면서 수원 KT에 반 경기 앞서며 단독 6위로 도약했다. 2연패를 당한 LG는 2위 안양 정관장과 승차가 1.5경기로 좁혀졌다.
소노의 네이던 나이트는 전반에만 13득점을 몰아넣는 등 15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현은 13득점 8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지휘했다.
소노는 전반에만 13득점을 올린 나이트를 앞세워 37-23으로 앞선 채 2쿼터를 마쳤다.
3쿼터 들어 LG가 반격에 나섰지만 소노는 이정현, 강지훈 등의 3점포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60-42로 크게 앞선 채 3쿼터를 끝냈다.
LG는 4쿼터 초반부터 칼 타마요와 유기상의 연속 3점포로 점수 차를 좁혔다. 그리고 경기 막판 3분 30초 동안 소노에 실점하지 않으면서 9득점을 연속으로 기록, 64-69까지 추격했다.
소노는 임동섭의 3점포로 LG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차분하게 LG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값진 승리를 챙겼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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