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라운드 기세 이어간 소노, 선두 LG 꺾고 단독 6위…나이트는 팀 내 최다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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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네이던 나이트(29)의 활약에 힘입어 단독 6위로 올라섰다.
소노는 11일 창원체육관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창원 LG와 원정경기서 74-70으로 이겼다.
이날 6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 소노는 지난 라운드의 기세를 고스란히 이어갔다.
소노는 17-18로 뒤진 2쿼터 종료 5분23초 전 나이트의 3점슛으로 경기를 뒤집은 뒤,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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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는 11일 창원체육관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창원 LG와 원정경기서 74-70으로 이겼다. 지난달 14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6연승을 달린 소노는 23승23패를 마크해 단독 6위로 올라섰다. 5위 부산 KCC(24승21패)와 격차는 1.5경기로 줄었다. 소노보다 1경기 덜 치른 수원 KT(22승23패)는 0.5경기 차로 7위가 됐다.
이날 6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 소노는 지난 라운드의 기세를 고스란히 이어갔다. 5라운드서 8승1패로 펄펄 난 소노는 선두 LG를 상대로도 주눅 들지 않았다. 소노는 지난달 16일부터 LG전 2연승으로 마지막 맞대결을 장식했다. LG와 상대 전적은 3승3패, 동률로 끝났다. LG는 8일 서울 SK전부터 2연패에도 1위(31승15패)를 유지했지만 2위 안양 정관장(29승16패)과 1.5경기 차로 다시 가까워졌다.
소노의 승리에는 나이트가 단단히 한몫했다. 나이트는 3점슛 2개를 포함한 15점·9리바운드로 공수서 맹활약했다. 나이트와 소노의 5라운드 돌풍을 이끈 이정현은 13점(3점슛 1개)·8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전반을 37-23으로 마친 소노는 후반에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소노 선수들은 나이트의 부담을 나누려고 했다. 3쿼터에는 나이트가 득점 없이 주춤한 사이 이정현이 팀 내 최다 7점을 올려 지원 사격했다. 4쿼터 후반에는 LG가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반전은 없었다. 소노는 69-64로 앞선 경기 종료 2분18초 전 임동섭(6점)의 3점슛으로 숨통을 틔운 뒤,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한편 LG는 KBL 역대 2번째로 통산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997년 창단한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99만9560명 관중을 기록 중이었다. 이날 경기에는 총 2478명이 입장했다. KBL 역대 최초로 300만 관중을 돌파한 건 SK로, 비수도권 구단 중에는 LG가 최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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