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수비수 센터백 최정원 영입

정희성 2026. 3. 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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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는 수비수 최정원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정원은 건국대 졸업 후 2018년 일본 J2리그 소속 파지아노 오카야마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186㎝, 83㎏의 체격을 갖춘 최정원은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센터백으로, 후방 빌드업과 공 운반에 능력이 강점인 수비수다.

경남은 최정원의 합류로 후방 빌드업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수비 조직력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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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 각오 전해

경남FC는 수비수 최정원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정원은 건국대 졸업 후 2018년 일본 J2리그 소속 파지아노 오카야마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세 시즌 동안 48경기에 출전하며 해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1년에는 당시 K리그1 소속이었던 수원삼성으로 이적해 22경기 2득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2022시즌을 앞두고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해 25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당진시민축구단에서 두 시즌을 치렀으며, 지난 시즌 전남으로 복귀해 19경기를 뛰었다.

186㎝, 83㎏의 체격을 갖춘 최정원은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센터백으로, 후방 빌드업과 공 운반에 능력이 강점인 수비수다. 높은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술 수행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 전개의 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경남은 최정원의 합류로 후방 빌드업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수비 조직력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

최정원은 "팀에 늦게 합류하게 됐지만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경남FC가 승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그 목표에 걸맞게 팀을 잘 이끌어 승격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경남은 오는 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정희성기자·사진=경남FC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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