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이혼 후 만난 고 앙드레김, 축하한다고 해줘” (‘같이 삽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3. 11.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고(故) 앙드레김과의 일화를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가평 속 세계여행을 준비한 가운데, 1세대 톱 모델 박영선이 함께했다.

이를 본 황신혜가 앙드레김과의 추억을 공유하며 "이혼하고 나서 앙드레김 선생님을 만났는데, '신혜 씨 축하해요'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황신혜는 해당 표현을 두고 "너무 멋있었다"며 "당시에는 이혼을 축하한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라고 되돌아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신혜. 사진ㅣ‘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배우 황신혜가 고(故) 앙드레김과의 일화를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가평 속 세계여행을 준비한 가운데, 1세대 톱 모델 박영선이 함께했다.

이날 박영선은 “모델로서 일을 하긴 하지만, 나이가 있으니까 연출로 넘어갔다”면서 현재 패션쇼 총감독으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보였던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황신혜가 앙드레김과의 추억을 공유하며 “이혼하고 나서 앙드레김 선생님을 만났는데, ‘신혜 씨 축하해요’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황신혜는 해당 표현을 두고 “너무 멋있었다”며 “당시에는 이혼을 축하한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라고 되돌아봤다.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 자제와 결혼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 일반인과 재혼했으며 이듬해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두 번째 파경을 맞았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