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로교육원,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하성진 기자 2026. 3. 11. 20:29

[충청타임즈] 충북진로교육원은 11일 원내 꿈길관에서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진로 체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AI‧디지털 전환(AX) 시대 진로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이종범(청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인공지능 시대 청렴 정신의 필요성 교육 △체험마을별 프로그램 질 제고 방안 협의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올해 진로체험마을에는 91명의 활동 강사가 위촉돼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객관적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와 심리 정서 상담을 위한 브레인 체크(Brain Check) 자기 이해 검사기 △창업 및 미래 채용 환경에 대비해 자기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AI 면접기 △AI 협업 창작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AI 웹툰 제작 서비스 '위툰' 등을 신규 도입해 운영한다.
진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용 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 교육을 통해 학생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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