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아교육진흥원, 유아 행복키움 단체체험 운영
하성진 기자 2026. 3. 11. 20:29

[충청타임즈]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행복키움 단체체험을 운영한다.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놀이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다.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가 대상이다.
올해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유보통합 흐름에 맞춰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까지는 유치원(월‧화‧목‧금)과 어린이집(월‧수)의 이용 요일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관이 필요한 요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를 통해 기관 유형에 따른 이용 제한을 완화하고 현장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높였다.
또 기존의 고정된 시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음키움터 △이야기나눔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등 체험 공간의 활동 주제를 분기별로 재구성해 유아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서 놀이와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실외 신기한 모험놀이터 등 신체활동 공간을 활용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열린 체험 운영과 새롭게 구성된 체험터, 파견교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유아들의 배움과 경험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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