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농협주유소 충북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엄경철 기자 2026. 3. 11. 20: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6년 농협주유소 충북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농협은 11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2026년 농협주유소 충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용선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충북 도내 농협주유소 운영 조합장, 중앙본부 에너지사업부 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기총회 주요 안건 심의와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대응 방안 △영농철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방안 등 긴급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가 급등 사태로 인해 농협은 자체 재원 총 300억원 규모의 선제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지원대책은 △250억원 규모의 면세유 할인 지원 △50억원 규모의 주유소 이용 고객 카드 할인 등이다.

 안진우 협의회장(영동농협 조합장)은 "충북농협 주유소협의회는 유가 급등으로 인해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현재 농협주유소는 시장 평균가 대비 저렴하게 공급해 가격 억제자 역할을 수행 중이다"며 "농협의 지원 대책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체감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