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팝업전 ‘RE.make 가야’ 11~27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백지영 2026. 3. 11.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이 오는 27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위치한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칠보·자개·한지 등 전통 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이 오는 27일까지 펼쳐진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를 주제로 펼쳐진다. 과거의 유산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생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가야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위치한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칠보·자개·한지 등 전통 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7일과 19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17일은 오전 10시 한지 소가구 만들기(쩌미종이아트공작소), 오후 2시 자개 소품 만들기(샤이닝공방)가 진행된다. 19일은 오전 10시 은 반지 만들기(호연공방), 오후 2시 △칠보 소품 만들기(가은공방)가 예정돼 있다.

참여 신청은 13일까지 전화(055-330-8008~9)로 회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