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가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63)로 드러났다.
1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남씨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면서도 혐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남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남씨는 범행을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경주, 디스패치 취재에 "수사 중" 시인
![[서울=뉴시스] 배우 남경주.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newsis/20260311202525541wvjc.jpg)
[서울=뉴시스]한이재 신유림 기자 =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가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63)로 드러났다.
1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남씨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면서도 혐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현재 남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앞서 다수 언론이 서울 방배경찰서가 지난달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남씨가 이어진 언론 취재에 수사 진행을 시인하면서 피의자임이 드러난 것이다.
남씨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범행 현장을 벗어나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남씨는 범행을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한 남경주는 1984년 '춘향전'으로 뮤지컬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아가씨와 건달들' '겜블러' '시카고' '아이 러브 유' '키스 미 케이트' 등에 출연하며 한국 간판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sp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성폭행 혐의' 남경주 불구속 송치에…홍익대 "교수직 인사 조치"
- MC딩동에 머리채 잡힌 女 BJ, 결국 고소 "전치 2주…정신과 상담"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50평 아파트 드립니다"…유튜버 보겸, 람보르기니 이어 역대급 구독자 이벤트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 김정태, 건축학과 교수 아내 공개…오토바이 타고 등장
- '세종문화회관 전시' 박신양, 유명세로 그림 판다? 해명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