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억 투입 춘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원도심 활력 더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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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이 11일 오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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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이 11일 오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점등식 이후 참석자들은 소양아트서클을 직접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보행 공간과 전망 시설을 체험했다.
소양아트서클은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히 건너가는 육교를 넘어 걷는 순간 완성되는 공공예술이자 도심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원형 구조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보고 보행 동선에 색채와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걸으면서 경관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는 게 춘천시 설명이다. 총 사업비는 94억원이 투입됐다.

춘천시는 앞으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공연·전시·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춘천을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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