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환경공단 “봄맞이 청소와 해빙기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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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과 부산환경공단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설공단은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과 도로, 지하도상가, 체육시설, 터미널 등 공단이 관리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번영로 동서로 등 도시고속도로와 광안대로 등 해안순환도로 구간도 노면 정비와 배수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한 주행 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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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과 부산환경공단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설공단은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과 도로, 지하도상가, 체육시설, 터미널 등 공단이 관리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시설 미관 개선과 함께 해빙기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원에서는 주요 출입구와 광장에 봄꽃 화단을 조성하고 보행로와 배수로 청소, 노후 시설 정비를 진행한다. 시민 참여형 플로깅 행사도 열어 도시 환경 개선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지하도상가와 자갈치시장,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대청소와 시설 점검이 이어지고 있다. 번영로 동서로 등 도시고속도로와 광안대로 등 해안순환도로 구간도 노면 정비와 배수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한 주행 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부산환경공단도 이달 중순까지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 중이다.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낙석 등 재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로 지난달 각 사업소별 ‘자체안전분임조’가 현장을 점검하고, 이번 달에는 공단 본부의 ‘상설안전점검반’이 이를 재검증하고 있다. 점검반은 건축물 균열과 누수 여부, 지면 침하와 옹벽 붕괴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 상부나 사각지대는 드론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내실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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