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2028년 KOVO컵, 충북 제천서 열린다
심혜진 기자 2026. 3. 11. 19:31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7년과 2028년 KOVO 컵대회는 충청북도 제천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은 11일 충청북도 제천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7, 2028 KOVO컵 프로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에 따라 한국배구연맹과 제천시는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 지원,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KOVO컵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관람객 편의 향상과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신무철 사무총장은 “배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시는 제천시에서 2027, 2028 KOVO컵을 개최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즐겁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대회로, 팀 전력 및 선수들의 실전 점검 등 V-리그를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7년과 2028년 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의 배구팬과 관람객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 내 다양한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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