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력 혐의로 검찰 송치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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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남경주(63)가 성폭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1일 MBN과 디스패치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 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 여성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남경주는 디스패치에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고 입장을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선 함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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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MBN과 디스패치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 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 여성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현장을 빠져나와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와 진술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검찰로 사건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남경주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경주는 디스패치에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고 입장을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선 함구했다.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남경주는 자신의 SNS 계정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아가씨와 건달들’, ‘레 미제라블’, ‘그리스’, ‘브로드웨이 42번가’, ‘렌트’, ‘킹 앤 아이’, ‘시카고’, ‘맘마 미아’, ‘삼총사’, ‘위키드’ 등 숱한 뮤지컬 작품들에 출연하며 국내 최정상 배우로 약 40여년간 활약해왔다.
남경주의 사생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2년, 2003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으며, 2004년엔 무면허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현재 그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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