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러브콜 보냈지만 변수 등장…‘루크 쇼 후계자’로 찍었는데, 선수 마음은 리버풀?

김호진 기자 2026. 3. 11.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 로빈슨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하여 "맨유는 로빈슨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 국가대표 풀백은 두 팀 중 리버풀 이적을 더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더선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 로빈슨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하여 “맨유는 로빈슨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 국가대표 풀백은 두 팀 중 리버풀 이적을 더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로빈슨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풀럼에서 꾸준히 출전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상위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 팀 모두 왼쪽 풀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로빈슨은 1997년생 미국 국적의 레프트백이다. 에버턴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그는 2015년 1군 팀으로 승격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볼턴 원더러스와 위건 애슬래틱 임대를 거쳤고, 위건으로 완전 이적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풀럼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풀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로빈슨의 가장 큰 강점은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한 왕성한 활동량이다. 직선적인 오버래핑과 과감한 드리블로 측면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태며, 상황에 맞는 크로스와 패스로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갖췄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맨유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루크 쇼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는 상황이며, 리버풀 역시 앤디 로버트슨의 공백을 대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리버풀은 이미 밀로시 케르케즈를 영입했지만,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추가적인 보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매체는“로빈슨이 리버풀로 향할 경우 케르케즈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커리어 측면에서 로빈슨에게 맨유 이적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