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 괴물' 바운디, 9월 첫 내한공연

이재훈 기자 2026. 3. 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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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의 '괴물 천재'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바운디(Vaundy)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11일 공연 주최사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는 오는 9월 19~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바운디 아시아 아레나 투어 2026 '호로(HORO)' 인 서울(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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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서울=뉴시스] 바운디(Vaundy) 콘서트 포스터. (사진 = ㈜타입커뮤니케이션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팝의 '괴물 천재'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바운디(Vaundy)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11일 공연 주최사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는 오는 9월 19~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바운디 아시아 아레나 투어 2026 '호로(HORO)' 인 서울(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을 펼친다.

바운디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디자인과 영상 디렉션, 셀프 프로듀싱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는 멀티 아티스트다. 세련된 사운드와 세대를 관통하는 메시지 그리고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무기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달엔 일본 콘서트계 상징인 도쿄돔 무대에 올랐다.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지난 2024년 6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뉴진스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에서 바운디의 '무희'를 불러 화제가 됐다. 그룹 '엔하이픈' 성훈은 '오도리코' 커버를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바운디는 특히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떼창 열풍을 일으킨 '카이주 노 하나우타(怪獣の花唄·Kaiju no Hanauta)'와 감각적인 분위기의 '오도리코(踊り子·Odoriko)'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아시아 투어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스페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바운디의 이번 내한 콘서트 티켓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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