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김영관, 7년 만에 웃었다 '통산 8승'.. '루키' 신현주 데뷔전 깜짝 우승[프로볼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테랑 김영관(스톰)이 7년 만에 우승컵을 품었다.
이로써 김영관은 지난 2019년 브런스윅-맥스컵에서 7승을 거머쥔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그 사이 6차례 TV 파이널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들었던 김영관이지만 이번 7번째 도전에서는 8승을 수확하는데 성공했다.
김영관은 앞서 열린 준결승 1경기서 신동수(SNT)를 227-196으로 제압했고, 김기덕은 11개의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면서 신인 윤정무(삼호테크)를 279-247로 물리치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필주 기자] 베테랑 김영관(스톰)이 7년 만에 우승컵을 품었다.
김영광은 11일 경기도 화성 마인드볼링장에서 열린 2026 퍼펙트코리아컵 프로볼링대회 TV 파이널 남자부 최종 결승전에서 김기덕(케켈)을 247-175로 눌렀다.
이로써 김영관은 지난 2019년 브런스윅-맥스컵에서 7승을 거머쥔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그 사이 6차례 TV 파이널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들었던 김영관이지만 이번 7번째 도전에서는 8승을 수확하는데 성공했다.
김영관은 2프레임에 2-10 스플릿을 범하면서 오픈,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3~6프레임서 4연속 스트라이크로 흐름을 바꾼 뒤 8~10프레임에서 5연속 스트라이크를 작렬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기덕은 김영관과 마찬가지로 2프레임서 오픈했다. 3~5프레임서 터키를 기록한 김기덕은 이후 김영관과 달리 단 1개의 스트라이크도 꽂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김영관은 앞서 열린 준결승 1경기서 신동수(SNT)를 227-196으로 제압했고, 김기덕은 11개의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면서 신인 윤정무(삼호테크)를 279-247로 물리치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여자부 결승전에서는 신현주(KSM 스포츠)가 임가현(로드필드)을 200-182로 물리쳤다. 신현주는 1, 3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기록했지만 이후 7프레임까지 스트라이크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신현주는 8프레임부터 터키로 승기를 굳혔다.
임가현은 신현주가 4프레임서 오픈을 범하는 사이 리드했다. 하지만 9프레임서 결정적인 4-6-7-9-10 스플릿에 이은 오픈 프레임으로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시즌 첫 단체전에서는 팀 DSD(정태화·김태영·강희원)와 팀 삼호테크(김푸른·박수빈·한진아)가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랭킹 1위 DSD는 스트라이크 7개를 앞세워 팀 래디컬을 233-205으로 물리쳤다. 여자부에서는 팀 삼호테크가 팀 피엔비우창을 188-181로 눌렀다.


[2026 퍼펙트코리아컵 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 결과]
남자개인전 결승 / 김영관 (247) VS (175) 김기덕
남자개인전 준결승 1경기 / 김영관 (227) VS (196) 신동수
남자개인전 준결승 2경기 / 김기덕 (279) VS (247) 윤정무
여자개인전 결승 / 신현주 (200) VS (182) 임가현
남자단체전 결승 / 팀 래디컬 (205) VS (233) 팀 DSD
여자단체전 결승 / 팀 피앤비우창 (181) VS (188) 팀 삼호테크
/letmeout@osen.co.kr
[사진]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160km' 오브라이언 WBC 합류 불발, 29명으로 8강전 치른다...류지현 감독 "합류 힘들다고 연락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스케이트 날에 안면 충돌' 피 철철 흘린 女 선수, 손흥민 받았던 그 수술 받았다...'얼굴 절반' 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