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자 옥천군 여성예비군 소대장 "국가안보, 모두가 지켜야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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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보와 보훈가족 섬김, 옥천군 여성예비군의 사명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옥천군 여성예비군소대를 이끌 김선자(55) 소대장의 국가안보 의식 확립과 지역사회 봉사를 중심으로 한 소대 운영 의지다.
옥천군 여성예비군소대는 지역 안보의식 확산과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 실천을 주요 활동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예비군 활동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신규 대원을 모집하기 위해 현역 부대와 협력, 다양한 방식의 홍보와 모집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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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차례 작계훈련 참여
보훈가족 위한 봉사도 활발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지역 안보와 보훈가족 섬김, 옥천군 여성예비군의 사명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옥천군 여성예비군소대를 이끌 김선자(55) 소대장의 국가안보 의식 확립과 지역사회 봉사를 중심으로 한 소대 운영 의지다.
김 소대장은 2013년 옥천군 여성예비군에 입대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9~10기 소대장을 맡아 소대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김 소대장은 "선배 소대장들이 만들어온 발자취와 성과에 부끄럽지 않은 여성예비군 소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방위 의식을 높이고 보훈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대 운영에 있어 지역사회와 소대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으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고민하고 소대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여성예비군 소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옥천군 여성예비군소대는 지역 안보의식 확산과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 실천을 주요 활동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예비군 활동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신규 대원을 모집하기 위해 현역 부대와 협력, 다양한 방식의 홍보와 모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김장봉사와 위문품 전달을 진행해 지역의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 소대장은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위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여성예비군 소대원들의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다. 전적지 답사와 국립현충원 태극기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옥천군 여성예비군소대는 2005년 10월 11일 창설돼 올해로 21주년을 맞았으며 전국 여성예비군 소대 가운데 두 번째로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역부대의 작전 및 훈련 기간 동안 의료구호와 급식지원, 기동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며 지역 안보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한 차례 작계훈련에도 참여하고 있다.
동시에 소대원과 지역주민의 안보관 확립과 참전용사 및 보훈가족을 위한 봉사활동 역시 중요한 활동 목표로 삼고 있다.
김 소대장은 여성예비군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장관 표창(2023년), 육군참모총장 표창(2022년), 옥천군수 표창(2021년), 옥천군의회 의장 표창(2019년) 등을 수상했다.
김 소대장은 "국가안보에 대한 책임이 특정 계층이나 현역 군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여성예비군으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국가안보 확립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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