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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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다.
경남도와 진흥원은 '경남형 AI(인공지능)러닝 BLOOM 프로젝트'로 시군, 대학, 기관·기업과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이 교육 성과는 9월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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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관 협력 AI 교육·특화 콘텐츠 제작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다. 시군 단위가 아니라 광역 차원에서 평생학습 자원을 연계·협력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이다.
경남도와 진흥원은 '경남형 AI(인공지능)러닝 BLOOM 프로젝트'로 시군, 대학, 기관·기업과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프로젝트 이름은 'AI로 배우고 성장하고, 지역을 잇고, 생활을 담아 함께 꽃 피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억 8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고령화 지수가 높아 디지털 소외계층이 많고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진주·함안·산청·거창 등 서부경남 4개 시군에서 진행된다.
시군별 교육 목표를 보면 △진주시 AI·DX(디지털 전환) 전문강사 양성 △함안군 영상 홍보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미디어 콘텐츠 제작 △산청군 지역 특산물·관광 자원을 활용한 캐릭터·굿즈(상품)·동화 제작 △거창군 마을로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확산이다.
연암공과대, 마산대, 한국승강기대,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등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등 기관도 협력한다. 이들은 AI·디지털 특화 강사를 양성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흥원은 4개 시군 강사를 통합해 관리하고 교육 수요가 있는 도내 곳곳에 배치한다. 올해에만 160건 이상 지역 특화 홍보 콘텐츠가 제작될 예정이다. 이 교육 성과는 9월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에 전시된다.
/이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