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포스트시즌 일정 확정…남녀부 준PO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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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포스트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남녀부 준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경기 날짜와 시간을 발표했다.
남자부는 지난 2023∼2024시즌 당시 오케이(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준플레이오프가 끝나면 남녀부 플레이오프(3전2승제)와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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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포스트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남녀부 준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경기 날짜와 시간을 발표했다. 준플레이오프는 오는 24∼25일, 플레이오프는 26∼31일, 챔피언결정전은 4월1∼4월10일까지 열린다.
관건은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준플레이오프의 개최 여부다. 준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3∼4위 팀의 승점차가 3 이내일 때만 열린다. 두 팀의 승점차가 3을 초과하면 준플레이오프 없이 곧바로 플레이오프가 실시된다. 여자부는 7개 구단으로 늘어난 2021∼2022시즌부터 준플레이오프를 도입했지만, 아직 한 번도 열린 적이 없다. 남자부는 지난 2023∼2024시즌 당시 오케이(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이번 시즌의 경우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준플레이오프 가능성이 열려 있다. 남자부는 3위 케이비(KB)손해보험(승점 55)과 4위 한국전력, 5위 우리카드(이상 승점 52)가 승점 3 범위 안에서 접전 중이어서 준플레이오프 개최 가능성이 크다. KB손보와 우리카드는 2경기를, 한국전력을 3경기를 각각 남겨두고 있다.
여자부 역시 3위 흥국생명(승점 57)과 4위 지에스(GS)칼텍스, 5위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이상 승점 51)의 남은 경기 수를 고려하면, 준플레이오프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 세 팀의 승점차는 6이지만, 흥국생명은 한 경기만 남겨놓은 반면, 지에스칼텍스는 세 경기, 기업은행은 두 경기를 남겨뒀다. 지에스칼텍스와 기업은행이 승수를 더 많이 쌓으면 언제든 준플레이오프가 열릴 수 있는 셈이다.
준플레이오프가 끝나면 남녀부 플레이오프(3전2승제)와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가 이어진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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