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240일… 패배 직전 바르사 구하고 UCL 대기록 세운 야말, 최연소 30경기 출전

김태석 기자 2026. 3. 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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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공격수 라민 야말이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라민 야말이 속한 바르셀로나는 11일 새벽(한국 시각)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라민 야말은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연소 3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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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 공격수 라민 야말이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라민 야말이 속한 바르셀로나는 11일 새벽(한국 시각)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1분 뉴캐슬 공격수 하비 반스에게 실점하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 라민 야말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원정에서 귀중한 무승부를 챙겼다.

패배 위기의 팀을 구해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활약이었다. 그러나 라민 야말은 이 경기에서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기록을 세웠다.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라민 야말은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연소 3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라민 야말의 기록은 18세 240일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세웠던 19세 227일 기록을 약 1년 가까이 앞당긴 수치다.

대부분의 또래 선수들에게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한 번이라도 출전하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다. 그런데 라민 야말은 아직 10대 나이에 이미 3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라민 야말이 현재 유럽 축구계에서 얼마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라민 야말은 이미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여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과 최연소 한 경기 1골 1도움 기록 등도 라민 야말의 이름으로 남아 있다. 차세대 세대를 대표할 재능이라는 평가가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록이 증명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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