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 감사패 수상…친환경 농업 확대 입법 공로

이윤 2026. 3. 11.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도 화성시 갑)이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입법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국회를 찾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김상기 회장과 경기친농연 관계자들은 지역별 학교급식 단가 차이를 언급하며 친환경 학교급식이 전국적으로 균형 있게 확대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도 화성시 갑)이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입법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송옥주 의원 측에 따르면 경기친농연 윤준식 회장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송 의원이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두 배 확대’라는 국정과제 추진과 친환경 급식 확대를 위한 입법 활동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앞서 송 의원은 군 장병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군 급식에 친환경 농수산물과 유기식품 사용을 권장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군급식기본법 개정안’(일명 친환경군급식법)을 대표 발의했다.

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급식소에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도록 하는 ‘친환경농어업 육성법 개정안’과 국가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 취약계층 공공급식에 정부관리양곡을 할인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이날 국회를 찾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김상기 회장과 경기친농연 관계자들은 지역별 학교급식 단가 차이를 언급하며 친환경 학교급식이 전국적으로 균형 있게 확대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송 의원은 “국민 건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먹거리 공급 확대에 힘쓰겠다”며 “전국 어디에서나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친환경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 [사진=송옥주 의원실]
/화성=이윤 기자(uno29@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