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수 겸 배우' 이지훈, 대하사극 '문무' 합류… 10년만에 드라마 복귀

윤효정 기자 2026. 3.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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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문무'에 합류한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지훈은 KBS 대하드라마 '문무'(文武/극본 김리헌, 홍진이/연출 김영조, 구성준) 출연을 확정, 촬영에 돌입했다.

'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강대국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당나라까지 넘어선 끝에 마침내 삼한을 하나로 묶은 위대한 통합의 서사를 그린다.

이지훈은 비담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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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문무'에 합류한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지훈은 KBS 대하드라마 '문무'(文武/극본 김리헌, 홍진이/연출 김영조, 구성준) 출연을 확정, 촬영에 돌입했다.

'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강대국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당나라까지 넘어선 끝에 마침내 삼한을 하나로 묶은 위대한 통합의 서사를 그린다. 이현욱이 김법민, 장혁이 연개소문, 김강우가 김춘추, 박성웅이 김유신, 정웅인이 김진주, 조성하가 고건무 등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지훈은 비담 역할을 맡는다.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배우 김남길,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는 배우 최철호가 맡았던 인물이다. 입체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인물을 이지훈이 어떻게 해석해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가수 겸 배우인 이지훈은 최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드림하이' 노트르담 드 파리' 등을 통해 무대에 섰으며, '문무'를 통해서는 2016년 방송된 '오마이 금비' 이후 10년 만에 TV 시청자와 만난다.

'문무'는 올해 하반기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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