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총액 4억달러 美 WBC 탈락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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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한 해 연봉 총액만 3억8330만달러(약 5615억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20개 팀 중 초호화 군단을 자랑하던 미국이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마이클 로렌젠(콜로라도), 비니 파스콴티노(캔자스시티)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탈리아계 선수들로 팀을 꾸린 이탈리아는 미국을 꺾고 B조 선두(3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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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한 해 연봉 총액만 3억8330만달러(약 5615억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20개 팀 중 초호화 군단을 자랑하던 미국이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이탈리아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해 2라운드(8강 토너먼트) 진출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됐다.
미국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B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이탈리아에 6대8로 졌다. 마이클 로렌젠(콜로라도), 비니 파스콴티노(캔자스시티)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탈리아계 선수들로 팀을 꾸린 이탈리아는 미국을 꺾고 B조 선두(3승)에 나섰다. 반면 미국은 조 2위(3승1패)로 내려갔다.
미국은 선수단 몸값뿐 아니라 개개인 실력도 뛰어나 '지구방위대'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그러나 이번 결과로 미국은 12일 열릴 이탈리아와 멕시코의 경기를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2승1패를 기록 중인 멕시코가 승리하면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가 3승1패 동률이 된다.
이때 C조에서 한국이 호주·대만을 제치고 2위에 올랐던 순위 결정 방식인 최소 실점률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한편 같은 날 한국 야구대표팀은 전세기를 타고 일본 도쿄를 떠나 대회 2라운드가 열릴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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