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5년 동안 세계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89년 9월 응씨배에서 우승했던 조훈현은 2003년 1월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했다.
14년에 걸쳐 세계대회에서 8번 우승했다.
이창호가 1992년 16세6개월로 세계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게 오늘날까지 가장 나이 어린 세계대회 우승 기록이다.
이 뒤로 13년 동안 세계대회에서 가장 많은 17번 우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89년 9월 응씨배에서 우승했던 조훈현은 2003년 1월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했다. 49세였다. 14년에 걸쳐 세계대회에서 8번 우승했다.
이창호가 1992년 16세6개월로 세계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게 오늘날까지 가장 나이 어린 세계대회 우승 기록이다. 이 뒤로 13년 동안 세계대회에서 가장 많은 17번 우승했다. 이세돌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에 걸쳐 14번 우승했다. 신진서는 2025년까지 6년 동안 9번 우승했다.
백154가 놓이고 왕싱하오가 돌을 거두었다. 인공지능 형세 판단에 따르면 백이 9집 넘게 앞섰다. 박정환이 한판을 되돌아봤다. "초반부터 만만치 않았는데, 중앙 흑 석 점(71·113·119)을 잡고 왼쪽을 크게 차지하면서 이겼다고 생각했다."
백136 때 흑137로 물러나야 했다.

<참고도> 흑2에 이으면 백이 3에 끊고 9·11로 조여 붙여 이득을 본다.
박정환이 결승 1국을 이겨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첫 우승에 다가갔다. 처음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때가 2011년. 15년이 흘러 33세가 됐다. 2005년 이창호 뒤로 30대 나이에 세계대회 결승에 오른 이가 박정환 하나는 아니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하지만 앞으로 한 판을 더 이긴다면 20년 만에 가장 나이 많은 우승 기록을 쓴다. (93…50, 105…86) 154수 끝, 백 불계승.
[박정상 9단]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들어가기만 하면 대학생활 풀린다”…신입생 200명씩 몰리는 ‘귀족 동아리’ - 매일경제
- “그야말로 지옥, 전쟁 같았다”…미·이스라엘, 테헤란에 개전 이래 ‘최악의 공습’ - 매일경
- 無빈소·無염습·無형식 … 조용히 퍼지는 '조용한 추모' - 매일경제
- 밤 10시 ‘탈당 예고’→새벽 2시 ‘취소’…전한길 “윤 전 대통령 측 만류” - 매일경제
- [단독] 엔비디아 맞수 AMD, 한국에 러브콜…리사 수 방한해 이재용과 회동 - 매일경제
- 더 이상 못 버티겠다…‘자판기 왕국’ 일본, 무슨일이 - 매일경제
- 10·15 대책 시행 6개월…경기 지역 여기 ‘뜨고’ 저긴 ‘지고’ - 매일경제
- “조금 전 공격받았다”…두바이 국제공항 드론 ‘쾅’, 누구 짓인지 말은 안 했지만 - 매일경제
- 외인 비중 50% 깨졌는데 ‘19만전자’…“실적 기대감 변함없다” 개미들 철통방어 - 매일경제
- 한국, 8강 상대 윤곽 드러났다...도미니카 vs 베네수엘라 D조 최종전 승자와 대결 예정 [WBC]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