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배구' 24일부터 돌입…여자부 준PO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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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펼쳐지는 '봄 배구'가 오는 24일부터 돌입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진에어 2025-26 V리그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포스트시즌 첫 경기는 오는 24일 여자부 준플레이오프(PO)로 시작한다.
V리그 포스트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까지 진출할 수 있지만 3위와 4위 승점 차가 3점 이하면 준플레이오프(준PO)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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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펼쳐지는 '봄 배구'가 오는 24일부터 돌입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진에어 2025-26 V리그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포스트시즌 첫 경기는 오는 24일 여자부 준플레이오프(PO)로 시작한다.
V리그 포스트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까지 진출할 수 있지만 3위와 4위 승점 차가 3점 이하면 준플레이오프(준PO)가 진행된다.
현재 여자부 3위인 흥국생명(승점 57)이 4위 GS칼텍스, 5위 IBK기업은행(이상 승점 51)에 승점 6점이 앞서 있다. 그러나 흥국생명이 1경기만 남겨놓았고, GS칼텍스는 3경기, 기업은행은 2경기를 더 치러야 해 사상 최초로 여자부 준PO가 펼쳐질 수 있다.
만약 준PO가 성사된다면 3위팀 홈구장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25일에는 남자부 3위 팀 홈구장에서 남자부 준PO가 펼쳐진다. 남자부도 현재 3위 KB손해보험(승점 55)과 4위 한국전력, 5위 우리카드(이상 승점 52)의 승점 차가 크지 않아 준PO 개최 가능성이 크다.
준PO 승자는 생존, 정규리그 2위와 PO를 치른다. 여자부는 26일, 남자부는 27일부터 진행되며 3전 2승제로 열린다.
대망의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은 4월 1일부터 여자부부터 펼쳐진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정규리그 1위와 PO 승자가 격돌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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