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임준혁 기자 2026. 3. 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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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드론 제조 기술·AI 기반 항전시스템 인정
방산 시장 진입 가속화...무인체계 솔루션 제공
지난 10일 경기 포천시 대진대에서 진행된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에 프리뉴 관계자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프리뉴

|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뉴는 지역기업 방산 진출의 핵심 거점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0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프리뉴가 보유한 국내 자체 드론 제조 기술과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의 항전시스템 기술력이 국방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혁신 기술임을 입증한 성과다.

프리뉴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방산 진입을 가속화하고 군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리뉴는 2017년 설립 이후 기술 내재화를 통해 고정익, 헬기, 멀티콥터 등 14종의 기체를 상품화해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하며 실전 운용 데이터와 신뢰성을 축적해 왔다.

특히 핵심 항전 부품의 자체 개발을 통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보안 규격을 충족하는 국산화 기술 내재화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방산, 관 등에서의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비행을 넘어 AI 기반 자율인지 임무 수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전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프리뉴는 향후 경기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국방 기술 인력 지원 ▲정부, 연구기관 개발사업 참여 지원 ▲국방 관련 정보 제공 ▲글로벌 수출 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방산 시장 진입과 확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프리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산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군 최적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K-방산 전력화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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