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구, '201cm 최장신' 공격수 데커스 영입…"승격에 기여"

송승은 기자 2026. 3.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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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대구FC가 최장신 공격수 데커스(23세)를 영입했다.

11일 대구FC는 "스코틀랜드 1부 킬마녹 FC에서 활약한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데커스를 이적 영입, 2026시즌 승격 도전에 새로운 힘을 더했다"라고 밝혔다.

2003년생 데커스는 잉글랜드 솔퍼드 시티 FC에서 프로 무대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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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피지컬과 공중 장악력 겸비한 '공격 타워'
스코틀랜드 1부 및 잉글랜드 리그 경험…K리그 새 도전
대구가 영입한 최장신 공격수 데커스. /사진=대구FC

[STN뉴스] 송승은 기자┃대구FC가 최장신 공격수 데커스(23세)를 영입했다.

11일 대구FC는 "스코틀랜드 1부 킬마녹 FC에서 활약한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데커스를 이적 영입, 2026시즌 승격 도전에 새로운 힘을 더했다"라고 밝혔다.

데커스는 K리그에서 손꼽히는 최장신 공격수다. 201cm 압도적인 신장과 93kg 피지컬로 공중볼·지상 경합에서 모두 강점을 보이는 강력한 공격 자원이다.

안정된 밸런스로 공격 진영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드러낸다. 저돌적인 1대1 돌파 능력을 갖췄다. 박스 안팎을 가리지 않고 과감한 슈팅을 선보이며 크로스에 의한 헤딩력이 강점이다.

최장신 스트라이커 데커스. /사진=대구FC

2003년생 데커스는 잉글랜드 솔퍼드 시티 FC에서 프로 무대 첫발을 내디뎠다.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FC, 모어캠비 FC, 체스터 FC 등 여러 잉글랜드 클럽을 거치며 꾸준히 성장했다.

2025년 7월 스코틀랜드 1부 킬마녹 FC로 이적해 기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 K리그로 무대를 옮겨 폭발적인 공격 본능을 보여줄 전망이다.

구단은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와 뒷공간 침투로 공을 지켜내는 데커스의 적극적 플레이를 높이 평가했다.

데커스는 "대구에 오게 돼 흥분되고 기대가 크다. 훌륭한 경기장과 열정적인 팬들을 보유한 구단인 걸 확인했다. 많은 골을 넣어 승격에 기여하겠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그는 대구 공식 지정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며 모든 입단 절차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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