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KT “외국인 유학생 통신 서비스 지원”

이용민 2026. 3. 11. 17: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와 KT 충북본부가 외국인 유학생 통신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충북보건과학대는 11일 KT 충북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따라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들은 △3개월간 통신 요금제 지원 △유심 무료 제공 △화재·상해보험 1년 무료 가입 등의 혜택을 받는다.

충북보건과학대와 KT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11일 외국인 유학생 통신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강석규 충북보건과학대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유학생들의 생활안정 뿐 아니라, 건강과 안전까지 고려한 지원”이라며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우 KT 청주지사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통신 개통 편의를 높여, 대학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