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재혼' 9개월 만 폭로 "남편 고집 세…시어머니 때문에 참고 산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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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4세 연하 남편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최근 서동주의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가족까지 끈끈한 부부의 정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남편과 동대문을 방문한 서동주는 식사하던 중 "남편이 가끔 고집을 세운다. 그럴 때 항상 어머님 보고 참는다"고 폭로했다.
그것을 들은 남편이 크게 당황하자 서동주는 "이렇게 착한 어머니 어디서 만나겠냐. 내가 그냥 어머님 때문에 참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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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4세 연하 남편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최근 서동주의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가족까지 끈끈한 부부의 정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남편과 동대문을 방문한 서동주는 식사하던 중 "남편이 가끔 고집을 세운다. 그럴 때 항상 어머님 보고 참는다"고 폭로했다. 그것을 들은 남편이 크게 당황하자 서동주는 "이렇게 착한 어머니 어디서 만나겠냐. 내가 그냥 어머님 때문에 참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남편은 "저는 동주네 할머니 때문에 참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복수했고, 서동주는 "우리 엄마 때문에 참지는 않냐"고 역으로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집부리면 남는 게 없다", "왜 결혼했는지 알겠다", "신랑이 다정해 보인다", "훈훈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이력이 화제가 됐다. 지난 2010년 결혼한 그는 2014년에 이혼한 뒤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연예 업계 종사자와 재혼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동주는 채널 '찐 여배우들'에 출연해 달콤한 부부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안소영이 "(남편이) 지금 너를 행복하게 해주냐"고 질문하자 서동주는 단호하게 긍정하는 한편 "지금까지 매일매일 안마를 해준다"고 신혼 생활을 자랑하며 부러움을 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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