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TOP X 파주운정 TOP, 고등부 연합팀의 첫 도전, 2연승으로 수확 남겼다

조형호 2026. 3. 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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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 고등부가 첫 연합으로 대회에 출전, 의미있는 경험을 쌓았다.

팀의 공격을 책임진 정시우는 "파주운정 TOP를 통해 큰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 형들, 동생들과 함께 고양파주 TOP라는 이름으로 처음 대회에 나간 것도 새로웠고 걱정도 있었지만 잘 풀려 다행이다. 다만 코치님께서 지시하신 게 잘 안나온 것 같아 다음 대회에서는 보완하고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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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 고등부가 첫 연합으로 대회에 출전, 의미있는 경험을 쌓았다.

고양파주 TOP는 지난 7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김포시농구협회장컵' 고등부에 출전했다. 3팀이 출전해 성적보다는 경험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대회였다.

그동안 교류전 상대로만 겪어온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 고등부 대표팀은 한 팀으로는 처음으로 꾸려져 대회에 나섰다. 고양파주 TOP라는 이름으로 대회에 나선 이들은 처음 호흡을 맞춘 탓에 경기 초반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리바운드에서 상대에 우위를 점했고 3점슛과 미드레인지 게임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구정회농구교실전에서 정시우의 3점슛을 시작으로 최용현과 박도윤이 점퍼 득점을 연달아 꽂았고 전상민과 홍서준이 각각 골밑과 앞선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격차를 벌렸다. 수비로 주도권을 잡은 고양파주 TOP는 김도현의 컷인 득점과 우현민의 빠른 돌파, 전상민의 플로터와 정시우의 외곽슛으로 안정적인 격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앤드원과의 맞대결에서는 체력 부담이 걱정을 낳았지만 높이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며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양파주 TOP는 전상민과 정시우의 하이-로우 게임으로 상대 인사이드를 공략했고 김도현과 홍서준의 외곽포를 곁들이는 등 공격 밸런스를 맞춰나갔다.

수비에서도 높이의 위력은 상당했다. 인사이드 수비를 단단히 구축한 고양파주 TOP는 상대의 턴오버를 연달아 유발시켰고 상대 실책을 통한 찬스에서 박도윤과 우현민, 최용현이 득점을 신고하며 대승을 거뒀다.

벤치에서 팀을 이끈 송창무 코치는 "고등부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상황이라 온전히 운동에 집중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연합팀 구성을 통해 잘 이겨내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형들은 동생들을 챙기고 동생들은 형들을 보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길 바란다. 이번 대회를 게기로 고등부 대표팀이 더욱 활발히 활발했으면 좋겠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팀의 공격을 책임진 정시우는 "파주운정 TOP를 통해 큰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 형들, 동생들과 함께 고양파주 TOP라는 이름으로 처음 대회에 나간 것도 새로웠고 걱정도 있었지만 잘 풀려 다행이다. 다만 코치님께서 지시하신 게 잘 안나온 것 같아 다음 대회에서는 보완하고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고양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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