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연했던 탈락 위기… 美 감독, WBC 본선 2R 조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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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 미국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탈락 위기에 놓였다.
설상가상 미국 마크 데로사 감독은 본선 2라운드 진출 조건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B조 4차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6-8로 패했다.
문제는 대표팀을 이끄는 데로사 감독이 본선 2라운드 진출 조건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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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슈퍼팀' 미국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탈락 위기에 놓였다. 설상가상 미국 마크 데로사 감독은 본선 2라운드 진출 조건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B조 4차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6-8로 패했다.
충격패다. 지난 2023 WBC에서 일본에 한 점차로 패하며 우승을 놓친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애런 저지, 타릭 스쿠발, 폴 스킨스, 칼 랄리 등 초호화 로스터를 구축하며 우승을 정조준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한 수 아래라 평가받는 이탈리아에 손도 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조별리그 첫 패를 당했다.
문제는 대표팀을 이끄는 데로사 감독이 본선 2라운드 진출 조건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는 앞서 경기 전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미 8강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대표팀은 이날 60홈런 포수 칼 랄리, 브라이스 하퍼 등 주축 선수들을 일부 선발에서 제외했다. 이로 인해 경기 중반까지 이탈리아에 무득점으로 끌려가며 힘든 승부를 펼쳐야 했고 끝내 자력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기회를 놓쳤다.
결국 이를 뒤늦게 인지 한 데로사 감독은 "완전한 착오"라고 잘못을 시인했다.
미국은 이제 하염없이 12일에 열리는 멕시코와 이탈리아전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만약 멕시코가 이탈리아전에서정규이닝 기준 5실점 이하 승리를 거두고 이탈리아도 4실점 이하로 패한다면 3승1패 미국은 실점률에 밀려 조3위로 탈락한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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