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로제와 만난 푸마… 90년대 ‘클래식 스니커즈’ 선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푸마(PUMA)는 글로벌 모델 로제(ROSÉ)를 앞세워 스니커즈 H-Street(에이치스트릿)의 신규 캠페인을 오는 1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과거 경기용 신발의 외형이 현대인의 생활 양식 속에서 어떻게 기능적인 조화를 이루는지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그 뿌리는 90년대 후반 선보인 혁신적인 경기용 신발 하람비(Harambee)에 있다.
2003년 생활화 모델로 처음 고안된 H-Street은 현대적인 관점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소재와 날렵한 하부 구조 채택해 최신 신발 트렌드 정조준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와 함께 일상 속 심미성을 강조한 영상 공개
복고풍 색상 조합과 은색 가공 부품으로 밀레니엄 시대 감성 구현

캠페인 영상은 경주용 트랙의 역동성을 일상의 여유로 바꾼 모습을 담았다. 제품을 착용한 로제가 뒷마당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는 장면을 통해 평범한 환경 속에서 발현되는 기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제품이 지향하는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H-Street은 2000년대 초반 등장했던 육상 관련 기록물을 현대적으로 변모시킨 모델이다. 그 뿌리는 90년대 후반 선보인 혁신적인 경기용 신발 하람비(Harambee)에 있다. 스와힐리어로 ‘협력’을 뜻하는 하람비는 빠른 속도 구현을 위해 고안된 날렵한 골격이 특징이다. H-Street은 이러한 원형의 기술적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도심 생활에 적합한 형태로 재설계되었다.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로제는 해당 제품에 대해 무게감이 적고 착용감이 편안해 평소 자주 활용하게 된다며, 외형적 매력이 뛰어나 다양한 의상과 조합하기 용이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2003년 생활화 모델로 처음 고안된 H-Street은 현대적인 관점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푸마는 최근 유행하는 ‘로우 프로파일(창이 낮고 날렵한 형태)’ 스니커즈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스포츠와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 손흥민 임신 협박女 “사죄하고 싶다” 선처 호소
-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