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LG유플러스, SASE 서비스 협력 MOU 체결

김종효 기자 2026. 3. 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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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포티넷은 LG유플러스와 고도화된 SASE 솔루션 및 통합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마스 데뤼 포티넷 부사장은 "포티넷은 전 세계에서 SASE와 ZTNA 등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며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 맞는 SASE 서비스와 AI 기반 보안 운영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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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포티넷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포티넷은 LG유플러스와 고도화된 SASE 솔루션 및 통합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체결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현장 내 LG유플러스 부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티넷 토마스 데뤼 부사장과 LG유플러스 권용현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과 강화되는 보안 규제에 공동 대응한다. 포티넷의 SASE와 네트워크 보안 기술, LG유플러스의 통신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국내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는 SASE 서비스 공급, 기술 검토와 개념증명(PoC) 지원, 공동 마케팅, 신규 고객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포티넷은 LG유플러스에 국내 통신사 중 최우선 파트너 지위를 부여한다.

이번 협력은 LG유플러스의 AI 전환(AX) 전략에 필요한 보안 안정성 확보를 위한 단계다. 양사는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포티넷의 AI 기반 보안 운영 기술을 접목해 네트워크 관리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통신 인프라, AI, 클라우드를 결합한 B2B 보안 서비스 모델을 완성하고 고객이 AI 기술을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포티넷과의 협력은 고객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통신 인프라와 AI를 결합한 다양한 보안 사업으로 협력을 확장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데뤼 포티넷 부사장은 "포티넷은 전 세계에서 SASE와 ZTNA 등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며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 맞는 SASE 서비스와 AI 기반 보안 운영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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