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1억 상금' 독거 노인 위해 기부…"약속 지켜 매우 행복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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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소감을 전했다.
11일 홍지윤은 소셜 미디어에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 영광을 긴 시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바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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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소감을 전했다.
11일 홍지윤은 소셜 미디어에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 영광을 긴 시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바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홍지윤은 “제가 타 경연에서 우승을 하게 된다면 상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는데 그 약속을 못 지켜서 영원히 숙제로 남겨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받은 상금은 혼자 힘들게 생활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기부하려 합니다. 트롯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특히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많으신데 늘 밤까지 봐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드렸습니다. 트롯과 함께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3대 현역가왕에 등극했다.
이하 홍지윤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 영광을,
긴 시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바치고싶습니다.
예전에 제가 타 경연에서 우승을 하게 된다면,
상금을 기부하고싶다고, 약속한적이 있었는데,
그 약속을 못 지켜서, 영원한 숙제로 남겨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제가 받은 상금은
혼자 힘들게 생활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기부하려합니다.
트롯을 좋아하시는분들 중에
특히 부모님,할머니,할아버지 세대가 많으신데,
늘 밤까지 방송 봐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드렸습니다.
트롯과 함께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훌륭한 가수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음악에 전념해서,
좋은 음악인으로 남겨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음악을 할 수 있게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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