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써밋 바스켓볼, 화성특례시 체육회장배 U12부 우승 쾌거

조형호 2026. 3.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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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써밋 바스켓볼 U12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순조로운 2026시즌 출발을 알렸다.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박성은 원장)은 지난 8일 화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체육회장배 농구대회' U12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써밋 바스켓볼을 비롯해 화성시농구단과 향남 LG 등 3팀간의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예선에서 써밋 U12는 2승을 수확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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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화성 써밋 바스켓볼 U12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순조로운 2026시즌 출발을 알렸다.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박성은 원장)은 지난 8일 화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체육회장배 농구대회' U12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써밋 바스켓볼을 비롯해 화성시농구단과 향남 LG 등 3팀간의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예선에서 써밋 U12는 2승을 수확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써밋은 U12 3명과 U11로 구성돼 난항이 예상됐으나 에이스 황서준을 필두로 김민슬과 김도훈이 득점에 가세하며 2연승을 달렸다.

결승에서도 큰 위기는 없었다. 향남 LG와 다시 마주한 써밋은 5학년 양찬의 안정적인 리딩을 통해 격차를 벌렸고 주축 자원 이외에도 활발한 선수 로테이션을 통해 모두가 경기 감각을 쌓으며 완벽에 가까운 우승 행보를 걸었다.

근접 지역 팀들간의 경쟁에서 우승 트로피를 따낸 박성은 원장은 "U12 아이들이 3명밖에 없었지만 U11 친구들도 제 몫을 잘해줬고 중학교 형들의 응원을 받은 아이들이 신나게 한 것 같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도 많이 뛸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만족스러운 총평을 남겼다.

한편, U12 대표팀과 함께 출격한 중등부 대표팀은 U15부에서 우승을 따내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사진_화성 써밋 바스켓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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